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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신장 질환의 단계(급성신장질환과의 구별)

유리구두빛 2017. 4. 25. 11:39

 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~^^ 오늘은 만성 신장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만성 신장 질환은 적어도 3개월 이상 지속된 신장 손상으로 정의되며

 

사구체 여과율 에 따라 단계가 나뉩니다.

 

만성 신장 질환의 임상적 증거는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정도에 관계없이

요 검사의 이상소견과 신장의 크기 감소를 들 수 있습니다.

 

만성 신장 질환의 단계는 사구체 여과율에 따라 단계가 나뉘지만

만선 신장 질환의 진단은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정도에 관계없이 요 검사의 이상소견과 신장의 크기 감소 등으로 진단한다는 것이 포인트!

 

만성 신장 질환의 단계

1단계(90 이상)-정상

2단계(60-89)-경한 사구체 여과율 감소

3단계(30-59)- 중증도 사구체 여과율 감소

4단계(15-29)-심한 사구체여과율 감소

5단계(15미만 또는 투석)-신기능 부전

 

 

급성 신장 질환과의 구별

작은 크기의 신장, 피질수질접합부경계의 소실, 초음파상 신장 에코음영의 증가, 정적혈구 정색소성 빈혈과 고인상혈증, 그리고 3개월 이상 지속된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가 만성 신장 질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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